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복항에 계류 중인 선박 5대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복항에 계류 중인 선박에서 21일 오전 6시56분쯤 불이 났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목재 바지선 2척과 모터보드 2척, 1톤 가량의 어선 1척 등 총 5대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선착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도 없었다.

소방과 해경은 최초 목격자인 마을주민의 "바지선에서 불이 나 신고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