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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주가가 하락세다. 약사법 위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받아서다.
21일 오후 1시34분 기준 종근당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4.71%) 떨어진 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식약처는 종근당이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미허가 첨가제를 사용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사례를 확인했다며 9개 생산 품목의 제조와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제조·판매를 중지한 9개 품목 중 데파스정 0.25㎎, 베자립정, 유리토스정 등 3종은 환자 치료상 필요성이 인정돼 시중 유통 제품 사용은 허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6종(리피로우정 10㎎, 칸데모어플러스정 16/12.5㎎, 네오칸데플러스정, 타무날캡슐, 타임알캡슐, 프리그렐정)은 시중 유통되는 제품도 회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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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