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버리
셀리버리가 자가면역장질환 크론병의 치료 신약으로 개발 중인 캡슐제형 iCP-NI가 위탁시험분석기관인 아이비디에서 효능 평가 시험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39분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 대비 6600원(5.52%) 오른 1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론병은 체내 비정상적 면역반응에 의해 과도하게 발생한 염증성 싸이토카인이 주된 원인인 자가면역질환이다. 소화기 장관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셀리버리의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개발책임자 김재현 박사는 "iCP-NI는 크론병 동물모델의 대장조직에서 장조직이 붓는 부종, 염증으로 인해 조직이 함몰되는 궤양 및 조직내 출혈로 인한 혈변을 유도하는 충혈현상을 71% 회복시키고 염증유도 면역 T 세포를 60%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