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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170억원으로 27.3% 늘었다. 올해 1분기도 최대 실적을 거뒀다. 우리종합금융은 2014년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매년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작년 11월 증자 후 기업여신 등 자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딜 주관 등으로 기업금융(IB) 수수료가 증가하며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7.9%, 63.2%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된 리스크관리 속에서 3월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76%로 양호한 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종합금융은 최근 PF 전담부서를 추가 신설하고 지점 여신업무를 확대하는 등 영업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 시장 전문인력도 올해 9명을 채용했다.
또 수신부문에선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와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지난해 성황리에 판매됐던 비대면 전용상품 'The드림 정기적금1, 2'를 업그레이드해 'The드림 정기적금3'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향후에도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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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