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경제·사회적으로 변곡점이 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타격을 입어 허덕이는 이들과 대박을 터뜨려 남몰래 웃는 이들이 함께 존재했다.


이런 극과 극의 상황이 점점 더 분명해지면서, 새로운 성장산업의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면 빠르게 도태되고 마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그동안 해오던 일을 떠나 다른 곳에서 돌파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은 우리는 어떤 조건도 어떤 장벽도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냈다며 이를 주식투자라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전기차 배터리 1위 업체 'LG화학', 온라인 플랫폼 회사 '네이버' '카카오' 등의 기업들이 있으며 주식투자는 이와 같은 튼튼한 기업의 이익을 나눌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더 큰 시장에 올라탈수록 얻는 이익도 더 커지기 때문에 내주식에만 매달리기엔 한계가 있다며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주목할 것을 주문한다.


책에서는 미국주식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미국주식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미국주식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 핵심만을 샅샅이 모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했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 최정희 , 이슬기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