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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코로나19 발생 유형을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 코로나19가 각종 시설 및 모임, 직장 등에서 전파돼 가정 내 전파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전체 확진자 1,741명(21.4.17. 기준) 중 무증상(711명, 40.8%)과 감염경로 불분명(347명, 19.9%)이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시에 따르면 최근 10주간 관내 확진자는 726명으로 일평균 10.4명 확진, 71.5%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나 지난 2. 26. 백신 접종을 시작한 관내 요양 시설 및 요양 병원의 백신 접종 전후 확진 추이를 비교한 결과 확진자 수가 대폭 감소해 백신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백신 접종 대상인 시민께서는 지체 없이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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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