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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무료 야구교실 6기는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기장 리틀야구장 등지에서 매주 토·일요일 3시간씩 연습을 하는 일정이다.
어린이 무료 야구교실 6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4월 22일~29일까지 신청하고, 오는 5월 1일 오전 11시 기장 리틀 야구장에서 선발테스트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최동원 기념사업회 강진수 사무총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입 회원을 선발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신입 회원을 선발할 수 있게 돼 유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면서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어린이 무료 야구교실을 통해 유소년 야구 계층의 저변확대와 야구에 재능 있는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 9개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최동원 야구교실은 예선 3경기와 준결승, 결승까지 5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최동원 야구교실 주장인 대남초등학교 이현승 선수는 홈런 2개를 포함 우수한 타격으로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의 영광을 안았다.
최동원 야구교실의 김재택 감독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故최동원 선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최동원 야구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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