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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옥션 측은 “위탁자인 김리을 디자이너는 한복 정장을 제작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5년에 걸쳐 협찬 위주의 활동을 해왔다. 이번이 경매를 통한 판매 시도가 처음이었던 만큼 상업적인 모습으로만 비치는 데 부담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경매사는 “해당 제품을 착용한 예술가의 세계적 위상에 이러한 상업적 활동이 누가 되는 것이 염려됐다”며 “이러한 이유로 당사도 고심 끝에 그 뜻을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경매사는 “해당 제품을 착용한 예술가의 세계적 위상에 이러한 상업적 활동이 누가 되는 것이 염려됐다”며 “이러한 이유로 당사도 고심 끝에 그 뜻을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민의 한복 의상은 BTS가 미국 NBC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쇼'에서 경복궁 근정전을 배 경으로 공연 시 입었던 한복 정장으로 알려졌다. 디자이너 김리을의 작품으로 시작가는 500만원이었다. 경매 소식이 알려지자 세간에선 지민 한복의 최종 낙찰 금액을 놓고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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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