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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의 열린어린이집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열린어린이집의 효율적 운영과 보육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1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일정, 세부 선정기준, 운영사례 등을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열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2015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 활성화를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광명시는 매년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3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0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으로 10월 중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현장방문 및 선정심의위원회의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집,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육아 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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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