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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전남 외국인 토지 면적은 경기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0년 말 현재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광주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51만1000㎡(3067억원)로 전년(260만2000㎡·3063억원)대비 0.4%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0.1% 증가했다.
전남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3893만8000㎡로 전년(3863만4000㎡)대비 0.8% 증가했고, 토지 금액은 2조5237억원으로 전년 2조5202억원에 비해 0.1% 증가했다.
전남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경기(4574만2000㎡)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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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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