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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줄어든 반면 양파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마늘, 양파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3775㏊로 전년(5326㏊)대비 29.1% 감소했다.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
마늘 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 상품 1kg, 연평균)은 4906원으로 2020년 3767원에 비해 250원 가량 올랐다. 전남 마늘 재배면적은 경남(6266㏊)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다.
양파 재배면적은 6473㏊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고, 전년(5743㏊)대비 12.7% 증가했다. 양파도 지난해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늘었다.
올해 양파 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 상품 1kg, 연평균)은 1850원으로 2020년 1071원에 비해 750원 가량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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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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