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사옥./사진=신한금융투자
머니S가 주최한 국내 최초 ESG 부문 시상식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증권·자산운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방향인 친환경·상생·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친환경 내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본사 사옥에 온도·조명·소방 등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옥 조명을 LED(발광다이오드)로 교체했다. 업무용 차량의 경우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시설도 설치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에는 환경경영체계 구축 및 자원 가치 혁신을 위한 일환으로 환경경영체계 인증 ISO14001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ISO14001은 친환경 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부여되는 ISO14000 계열 중 최고 수준 인증이다.

이외에도 신한금융투자는 국내·외 태양광과 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금융자문 및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2일에는 ESG 분석 자료인 ‘뉴 패러다임 ESG’의 ‘테마편’과 ‘기업편’을 발간하기도 했다. ‘테마편’에서는 ESG 이슈와 ESG 채권과 대체투자 및 산업별 ESG 영향으로 구성해 350페이지 분량으로 ESG 관련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편’에서는 올해 신한 ESG 컨센서스와 국내 60개 기업의 ESG 리포트를 400페이지에 걸쳐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제로 카본 드라이브 전략에 따라 오는 2050년까지 신한금융이 투자하거나 대출해주는 자산의 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