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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사장은 경기 화성시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직을 시작했다. 국세청장 재임기간 2만명 규모 거대 조직을 운영하면서 부동산 투기근절, 국세 행정개혁 등 세정분야에서 획기적 실적을 쌓았다.
김 신임 사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 LH 기능조정 및 조직쇄신 등 시급한 경영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에 대해 "LH 임직원 부동산거래 신고·등록 및 검증시스템 구축 등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앞장서 수행하기 위해 주택공급 확대와 투기근절, 실수요자 보호에 조직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임 상임감사위원도 이달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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