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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22일) 오후 10시30분께 제이(J) 스트리트 인근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호텔 밖에서 한 남자와 맞닥뜨리고 그를 쏜 것으로 보고 있다. 28세인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졌다.
용의자는 이 남성을 쏜 후 다른 블록으로 이동해 다른 남성들과 대치한 후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네 명의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한 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사용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NBC 방송은 이번 사건은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 중 가장 최근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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