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2020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서 중국과 미얀마를 집중 비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국무부는 대북정책 검토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새 정책에는 압박과 외교가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잘리나 포터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정책에 대해 철저한 부처 간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터 수석부대변인은 새 정책에는 현재의 대북 압박 조치와 함께 외교를 위한 방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포터 수석부대변인은 대북정책은 "검토가 계속 진행 중인만큼 공개할 내용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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