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760명, 해외유입 25명으로 총 785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8243명(해외유입 8145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93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2025건(확진자 12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387건(확진자 12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9만6805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0명으로 총 10만7781명(91.15%)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86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12명(치명률 1.53%)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321건 증가해 총 1만3332건이 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6건, 중증 의심 사례는 4건, 사망 사례는 3건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