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를 넘어서면 매도세가 나오고, 5만 달러를 밑돌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
비트코인은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39% 하락한 4만99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한 시간 전만 해도 비트코인은 5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기준으로 손바뀜 현상이 벌어지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시총도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넘어서면 1조 달러를 돌파하고, 이를 밑돌면 1조 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14일 6만4870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전일에는 바이든 행정부의 부자 증세와 해외 거래소의 레버리지 거래 계좌 청산 등으로 10% 가까이 폭락했다.
차트분석 전문가들은 주요 저항선인 5만 달러 선이 완전히 깨질 경우, 비트코인은 추가로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