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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인기프로그램인 NBC 방송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블(SNL)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고 미국의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는 5월 8일 SNL의 진행자로 참여한다. 게스트는 미국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마일리 사이러스다.
이 같은 뉴스는 24일 머스크가 CEO로 있는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우주선이 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한 직후 나왔다.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고, NBC도 SNL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머스크가 예능프로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8년 코미디언 조 로건이 진행하는 코미디쇼에 출연,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을 보여 주는 등 여러 차례 쇼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출연했었다.
한편 그가 이번 한 번만 MC로 출연하는 것인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출연하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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