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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오후 10시15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와 이지혜 부모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이지혜의 부모를 집으로 초대한다. 30년 전통 보쌈집을 운영한 이지혜의 어머니는 사위 문재완을 위해 직접 보쌈을 삶는 등 화려한 상차림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지혜의 아버지는 이지혜와의 붕어빵 외모를 자랑한다. 또 '노필터 돌직구'로 딸의 실체를 거침없이 폭로한다. 녹화 당시 이에 질세라 이지혜도 아버지의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했고, 지켜보던 스페셜 MC 백지영은 "이런 말을 해도 돼?"라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살벌한 분위기에 문재완은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다"라며 의문의 서류를 꺼냈다고 어떠한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재완과 이지혜 아버지는 이지혜 몰래 둘만의 비밀 회동을 벌인다. 아무도 모르게 접선을 시도한 문재완과 이지혜 아버지는 만남 즉시 곧바로 목적지로 출발하며 치밀한 행동을 보인다. 두 사람이 향한 '은밀한 장소'를 뒤늦게 알게 된 이지혜는 "저런 적 없었다"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현장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지혜는 '동상이몽2' 첫 방송 직후 샵 활동을 함께한 서지영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걸려온 연락에 이지혜는 깜짝 놀랐고 서지영의 '첫 마디'에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를 웃음 짓게 만든 서지영의 '첫 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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