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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9시31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운(8.31%) 오른 1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탠리 에르크(Stanley Erck) 노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한국을 방문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안동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노바벡스 CEO의 이번 방문을 백신 추가확보 신호탄으로 전망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노바백스와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맺은 후 코로나19 백신 항원 제조 기술을 도입해 글로벌 공급을 위한 상업 생산을 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구매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에서 도입하는 코로나19 백신은 총 2000만명분(4000만회분)이며 전량 SK바이오사이언스의 국내 생산분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도 위탁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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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