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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시작하는 사업은 상담트럭이 많은 시민이 모이는 공공장소 및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매주 순회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관내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동에 나서며, 이를 통해 숨어있는 중독 대상자 및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상담 제공을 넘어, 단기 개입 이후에도 중독센터 등록 및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하며, 접근이 어려워 중독 관련 상담을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0년 개소해 4대 중독으로부터 고통을 겪고 있는 대상자의 조기발견과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을 통해 중독폐해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산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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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