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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명헌혈 나눔 행사는 군내면사무소와 군내면 방위협의회(민간의장 이두원)가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손영길 군내면장은 “지난 3월 26일 일동면에 이어 두 번째로 생명헌혈나눔행사가 군내면에서 개최돼 기쁘다”며 “방위협의회를 비롯한 군내면 직능단체 관계자분들의 적극 참여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행사 개최 소감을 전하고, 군내면 생명 헌혈나눔에 가장 먼저 참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손세화 의장은 “헌혈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포천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의원으로서 ‘포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기에 조례가 실질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하고자 한다. 늘 함께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종훈 운영위원장은 “코로나 19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헌혈에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제창 의원은 “따뜻한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랑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용춘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의 염려로 헌혈참여도가 낮다”며 “헌혈 시 무균처리된 일회용 기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이즈는 물론 다른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전혀 없다”며 헌혈을 적극 권유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이 개정 발의한 ‘포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 소재기관에서 헌혈한 시민에게 1회당 1만 원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5월 중 시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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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