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 정부가 27일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악용했다며 애플에 1200만달러(약 133억44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 연방반독점청(FAS)은 이같이 밝히며 애플이 iOS운영체제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을 배포한 것이 자체 제품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도 이번주 내로 유럽연합(EU)이 2년전 음악 스트리밍 앱 스포티파이와의 분쟁 관련해 독점 방지 규정 위반으로 애플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