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주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 헬기를 내려 차량을 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가을부터 중국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여행 완화 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학생들이 올해 가을 수업을 위해 미국에 올 수 있도록 여행 제한을 완화할 것이라고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8월1일부터 전 세계 학생 등을 대상으로 NIE(national interest exemptions) 조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이날 늦게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브라질, 남아프리카, 이란 및 대부분 유럽을 지난 2주 내에 방문한 비시민권자들의 입국을 막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제 모든 나라의 학생들이 올 가을에 미국에 올 자격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은 중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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