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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내외가 오는 2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영부인이 오는 29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아 28일 조지아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96세인 카터 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고령자인 카터 대통령은 2015년에 간암 진단을 받았고, 2019년에는 뇌압 상승 그리고 요로감염 증세로 입원하기도 했다. 1924년 생인 카터 전 대통령은 1977년~1981년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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