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데뷔 15주년과 생일을 맞아 첫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JIB컴퍼니

남규리는 4월23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귤잼라이브'를 진행,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을 기점으로 브이라이브 채널을 개설한 남규리는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팬 밀착토크' 시간에서 남규리의 팬이 된 사연을 읽고 코멘트를 나누던 중 팬과 직접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9살 때부터 15년간 팬이었다는 이 팬은 전화 연결음마저 씨야의 노래로 '찐 팬'임을 자연스럽게 인증했다.

또한 씨야 시절부터 되짚어보는 코너에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과거 사진을 보며 팬들과 소통하던 중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있는 남규리에 팬들은 감격했고, 의상부터 과거 사진 비하인드까지 남규리는 허심탄회하게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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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규리 탐구영역'을 통해서는 남규리에 대한 퀴즈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맞추는 시간이 이어졌는데, 문제를 내는 족족 팬들은 남규리가 출연한 드라마의 캐릭터 이름,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던 곡명 등 세심한 부분까지도 기억하고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규리는 정답을 맞힌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직접 구매한 선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또 만날 날을 기대한다며 팬들의 편안한 잠을 바라는 아이유의 '밤편지' 등 준비한 노래들을 끝으로 라이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