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나인, 봄맞이 레디밀 4종 마켓컬리 입점...제철 식재료 사용한 이색적인 구성 눈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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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대표 홍주열)이 봄맞이 레디밀(Ready-meal) 4종을 마켓컬리에 출시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고 가벼운 봄 날씨에 적합한 제품들로, 해외 여행과 야외 활동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해 이색적이고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불고기얌운센 ▲닭가슴살얌운센 ▲닭맥적구이와 참나물무침 ▲경장육사 키트 총 4종이다.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테이스티나인이 봄맞이 레디밀(Ready-meal) 4종을 마켓컬리에 출시했다. (테이스티나인 제공) 얌운센은 태국식 쌀국수 샐러드로, 가벼운 칼로리와 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한 소스 맛이 특징이다. 불고기가 들어간 한국식 제품과 다이어트에 적합한 닭가슴살 제품 2종으로 출시됐다. 불린 쌀국수를 제공해 끓는 물에 불린 면을 30초만 조리하고 기호에 따라 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된다.
닭맥적구이와 참나물무침은 돼지고기로 만든 전통요리인 맥적구이를 닭다리살로 새롭게 구현, 참나물과 곁들여 봄철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풍부한 식감의 한국 집된장과 일본 미소된장을 섞어 부드러운 양념을 한 닭맥적구이에 제철 식재료인 향긋한 참나물을 곁들여 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기를 전자레인지 또는 약불 조리 후 동봉된 소스와 나물을 무쳐 먹으면 된다.
경장육사는 베이징 전통 요리로, 춘장소스를 넣어 센불에 익힌 돼지고기와 야채를 곁들여 포두부에 싸먹는 음식이다. 함께 제공되는 고단백질 포두부 위에 키트 재료를 올리고, 기호에 따라 다양한 식자재를 추가해 먹으면 재미와 입맛을 한번에 잡을 수 있어 홈파티에도 제격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테이스티나인이 주력하고 있는 레디밀의 장점이 드러난다. 레디밀은 5~10분 단순 조리만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식재료가 신선하고 메뉴 구성이 다양하지만 재료 손질과 조리에 시간이 소요되는 식자재꾸러미 형태 밀키트(Meal-Kit)의 번거로움을 줄여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간편 식품군이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완연한 봄날씨에 피크닉 분위기를 내려는 ‘홈크닉’족을 겨냥한 레디밀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적은 노동 시간으로 최상의 맛과 품질을 누릴 수 있는 레디밀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MZ세대를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