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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19.05%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승폭은 지난해(5.98%) 대비 12.8%포인트 올라 2007년 22.7%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발표한 열람안에 비해서는 0.03% 내렸다.
아파트 공시가격 조사 대상은 지난해보다 2.7% 늘어나 1420만5000가구가 됐다. 지역별로 세종시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이 70.25%로 가장 높아 전년 대비 64.49%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국회 이전이 거론되며 세종시 아파트값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인 경기는 23.94% 상승했고 세종과 인접한 대전이 20.58% 올라 상승률 3위를 차지했다. 서울 공시가격은 19.89% 올라 상승률 4위를 기록했다. 부산도 19.56% 올랐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노원구는 올해 34.6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도봉구와 강북구는 각각 26.18%, 22.33%로 서울 평균(19.89%)보다 높은 수준이다. 성북구는 28.01%로 노원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강남3구는 강남 13.95%, 서초 13.52%, 송파 19.23% 상승해 서울 평균 대비 낮았다. 용산구는 공시가격이 15.22% 올랐다. 정부는 아파트 공시가격을 5~10년 동안 시세반영률(현실화율)의 90% 수준으로 정상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공시가격은 목표 현실화율인 70.2%(2020년 현실화율+1.2%포인트)에서 지난해 말 아파트 시세를 반영해 계산됐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노원구는 올해 34.64%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도봉구와 강북구는 각각 26.18%, 22.33%로 서울 평균(19.89%)보다 높은 수준이다. 성북구는 28.01%로 노원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강남3구는 강남 13.95%, 서초 13.52%, 송파 19.23% 상승해 서울 평균 대비 낮았다. 용산구는 공시가격이 15.22% 올랐다. 정부는 아파트 공시가격을 5~10년 동안 시세반영률(현실화율)의 90% 수준으로 정상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공시가격은 목표 현실화율인 70.2%(2020년 현실화율+1.2%포인트)에서 지난해 말 아파트 시세를 반영해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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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