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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백년가게 1차 선정 결과 광주는 6개사, 전남은 2개사가 포함됐고, 백년소상공인에는 광주는 5개사, 전남은 1개사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28일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88개사, 백년소공인 69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년가게’는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말하며,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소공인을 말한다.
이번 광주지역 백년가게는 ▲임가네(광산구·음식점업) ▲문경정 짱뚱어탕 전문점(서구·음식점업) ▲무궁화유리점(광산구·도소매업) ▲금농상회(북구·도소매업) ▲코벤트(서구·도소매업) ▲문미영헤어컬렉션(서구·미용업)등 백년가게 6개가 선정됐다.
백년소공인에는 ▲브리슨(광산구·기계금속) ▲대성떡방앗간(서구·식료품) ▲한국제다(동구·식료품) ▲재승문화사(동구·기타) ▲무등치과기공소(서구·기타)등 5개사가 포함됐다,
전남은 ▲주몽가든맛집(나주·음식점업) ▲진성공예(담양군·도소매업)등 2개사가 백년가게에, 백년소공인에는 추성마을(담양군·식료품)1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올해 신설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성장지원 사업‘에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업체당 최대 420만원의 시설 개선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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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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