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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0여 개 구인 기업이 15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구직자에게도 새로운 구직 환경을 제공해 위축된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입사 서류 지원부터 1:1 실시간 화상 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법 등도 동영상으로 제공돼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부터 입사 지원까지 한 번에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황규삼 일자리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용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 취업 컨설팅, 화상 면접 공간 대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용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온라인 입사 지원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일자리센터 및 읍·면·동 희망일자리 상담소에서 현장 접수 및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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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