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애틀랜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사건 희생자 고 유영애씨(63) 아들인 로버트 피터슨씨(38)가 한국시간 29일 오전 10시 미 의회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바이든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에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피터슨씨는 사회학 교수로, 유씨와 주한미군이었던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머니가 생전에 인종차별에 대해 단호했다면서 본인도 그런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슨씨는 "우리는 방관자에서 벗어나 인종차별 문제에 개입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일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건을 '비미국적(un-American)'이라고 규정하고 규탄했으며,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백악관에 조기를 게양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희연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