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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도시민들에게 농산어촌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약 5일에서 30일간 지역에 체류하며, 농촌과 농업문화를 체험하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각종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군은 고달면에 위치한 가정마을에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곡성군에서 제공한 숙박시설에 머물면서 스마트 팜 견학 등 농촌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빈집 및 농지 알선,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간담회, 곡성군 귀농정책 안내 등을 통해 농촌생활에 필요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신청은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도 현장 신청을 받는다.
다만 신청자는 만 14세 이상으로 전남이 아닌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한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곡성에 연착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곡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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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