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리더스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가 신약물질인 '감마피지에이(gamma PGA, BLS-H01)'가 비임상 효력시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후 1시42분 바이오리더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60원(24.68%) 오른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3차 추경 과제 ‘COVID-19 소동물(마우스, 햄스터) 감염모델 활용 치료제·백신 비임상시험’에서 효력이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감염대조군 비장의 무게는 무감염 동물 대비 뚜렷한 감소가 관찰됐으나 처치군은 무감염 동물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됐다”며 “비장의 조직학적 검사에서는 감염대조군의 비장 백수는 심하게 위축된 반면 처치군의 비장 백수는 무감염 동물과 동일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