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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440개 우체국을 관할하는 우정사업본부 정진용 부산지방청장과 담당 국장을 만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
거제남부우체국은 작년 기준 3만2000여 통의 우편물 접수와 약 2만여 건의 창구고객접수가 이뤄진 남부우체국은 비록 접수량은 감소추세이긴 하나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관서다.
서일준 의원은 “그간 우체국을 통해 우편과 금융업무를 해오신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또 성실히 업무를 해오신 사무원들이 계속 일을 하실 수 있도록 대체 창구망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보편적 우정서비스의 지속 제공을 위한 청장님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진용 청장은 “국회에서 각별한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우정본부와 잘 조율을 해서 지역주민들의 우편취급과 금융업무 등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굵직한 진행사항에 대해서도 자주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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