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금화봉길에서 네 번째로 분기된 신규도로 금화봉 4길의 항공사진 위치도.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영중면 거사리에 준공 예정인 신규 도로 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로명은 기존 금화봉길(창수면 가양리~영중면 거사리)에서 네번째로 분기되었다는 의미로 ‘금화봉4길’이다.

시는 도로가 준공되기 전 지역적 특성, 역사성, 주민 의견, 위치 예측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6일에 고시했다.

시 관계자는 “신규 도로명 부여 구간에 안내시설물을 신속히 설치하는 등 편리하고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