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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브라질의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신규 사망자 수가 3001명으로 집계되면서 누적 사망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브라질 보건부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금껏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58만8337명)에 이어 브라질이 두 번째다.
한편 브라질의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6만938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4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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