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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효문동 일원 '율동지구 한신더휴'가 30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율동 공공주택지구 3개 블록(B1·B2·C2)에 들어서는 최고 20층 15개동 84~99㎡(전용면적) 1082가구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 초반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차량 약 10분 거리에 동해선 태화강역이 있다. 울산공항과 울산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인접한 울산IC, 장검IC를 통해 울산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로 편한 진·출입이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 현대자동차와 모듈화 일반산업단지, 매곡일반, 중산일반, 울산테크노파크, 석유화학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 손색 없다. 수소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산업단지도 지난해 말 준공돼 주거수요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일정은 5월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18일, 계약은 5월31일~6월4일 체결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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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