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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명가수전' 이승철이 독도 공연 이후 일본을 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유명 가수로 찾아왔다. '싱어게인' 17호 가수 한승윤이 함께했다.
이승철은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에 대한 질문에 "가슴에 와닿았던 공연이 있다"라며 독도에서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공연했던 때를 회상했다. 이어 이승철은 "독도 갔다 오고 나서부터 일본을 못 가"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근 역시 같은 상황이라고.
이에 이수근이 "가실 일 없잖아요. 특별히"라고 넌지시 묻자 이승철은 "온천이나 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관광목적의 방문도 안 되냐는 질문에 이승철은 입구에서 거부당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유명가수전'은 '갓 유명가수'가 된 '싱어게인' 톱3(이승윤·정홍일·이무진)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인 '갓(GOD)유명가수'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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