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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30분쯤 이웃집에 찾아가 40대 남성과 70대 여성을 때린 혐의다. 그는 폭행을 휘두른 이후 전기톱을 들고 다시 찾아가 이들을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가격리 중인 이웃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 같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폭행당한 4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19일 입국한 이들은 오는 3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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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