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는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는 사진을 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이 아닌 걸 알았을 때 거기서 멈춰야했다"며 "혼자 애써본다고 낭떠러지가 길이 될 수는 없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한계 #사람은고쳐쓰는게아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게시글을 올렸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라는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은 조민아가 올린 사진.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담겼다. 이는 책의 한 부분을 찍은 것으로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 '나조차도 나의 단점을 고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단점을 고치겠는가, 잠깐 그 순간에는 변하는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는 내용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한 피트니스 센터 최고경영자(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임신 9개월인 조민아는 지난 2월20일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