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지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일본 도쿄도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가 87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일요일에 신규 감염자가 800명을 넘긴 것은 지난 1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번 일요일인 지난달 25일과 비교하면 감염자는 244명 증가했다.


교도통신은 도쿄도에선 감염의 재확산이 계속되고 있고 변이주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도를 비롯해 4개 지역에는 4월 25일부터 이번달 11일까지 긴급사태선언이 발령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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