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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1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45% 상승해 전월(0.34%)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1~4월 누계 상승률은 1.76%로 전년 같은 기간(0.34%)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형별로 아파트는0.51% 상승해 전월(0.38%)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단독주택도 0.24% 상승해 전월(0.21%)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연립주택은 0.07% 상승해 전월(0.17%)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2억3856만원으로 전년 같은 달 2억4935만원에 비해 1079만원 올랐고, 중위 매매가격은 1억9300만원으로 전년 같은 달 1억8900만원에 비해 40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남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0.23% 상승해 전월(0.18%)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난1~4월 누계 상승률은 0.85%로 전년 같은 기간 0.53%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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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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