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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우원회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각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1명 신규 발생했고 누적 확진자는 8만697명이라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는 상하이에서 5명, 광둥성 4명, 네이멍구 자치구 1명, 쓰촨성 1명이다.
누적 국외 유입 확진자는 5699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중증 5명을 비롯해 287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전날 보다 줄어든 12명이다.
모두 국외 유입자이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26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이중 317명이 외국에서 유입됐다.
총 누적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 3869명이 포함된 후베이성은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5738명이다.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100만8891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는 6684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자 287명을 합쳐 323명으로 중증환자가 5명이다.
홍콩에선 전날 보다 2명 늘어난 1만17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445명이 퇴원하고 210명이 사망했다.
마카오는 4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모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은 5명 증가한 1137명의 누적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055명이 퇴원했고 누적 사망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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