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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구매한 와이페이를 회사 내부 행사와 직원 시상의 부상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삼성전자가 구매한 와이페이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되면 소상공인뿐 아니라 민간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와이페이’를 구매해준 삼성전자에 통 큰 결정에 감사한다”며 “이 같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용인와이페이는 BC카드 단말기가 있는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연매출 10억원 이하 용인시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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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