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된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제이홉의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원 스톱 센터'(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된다. 원 스톱 센터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제이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고 이번 기부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다"며 "재단 역시 제이홉을 포함한 모든 후원자 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내외 지원이 필요한 많은 아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