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의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91포인트(0.25%) 내린 3만4028.32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3포인트(0.55%) 하락한 4169.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1.70포인트(1.02%) 밀린 1만3753.42에 출발했다.

이날 애플(2.09%), 알파벳(1.00%), 아마존(0.79%), 마이크로소프트(0.62%), 페이스북(0.58%) 등 대형 기술주들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이 시가총액 상위권에 있는 메가캡(Mega Cap) 종목에서 경기 회복으로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