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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에 진균류 유래 바이오헬스 소재 실증 생산시설 구축 및 산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고도화·다각화 전환을 위한 지역 성장 정책이다.
장흥군은 신규 과제로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진균류는 포자나 영양 생식으로 번식하는 미생물로 버섯, 곰팡이, 효모 등이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및 항암제 등 헬스케어 원료로 사용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인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의 자립 기반 확충과 함께 바이오산업 연계 기업 유치와 지역 버섯재배 농가의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R&D 기반 구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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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