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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10시7분 기준 LG하우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3.65%) 오른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평균 주택 가격이 34만7500달러로 1년 전보다 20% 올랐다. 지난 2월 기준 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 지수도 1년 전보다 11.9% 상승해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신규 주택 착공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저금리와 경기 부양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재택 활동 증가 등이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처럼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15년 만에 최대폭으로 치솟는 등 활황을 나타내자 주택 건설 관련 종목인 LG하우시스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미국 조지아주 공장 내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북미 인조 대리석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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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