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의 주가가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50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7.62%)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산업계 탈탄소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원자재 중 알루미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 니켈 등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도 전기차, 태양광 등 신재생향 수요 증가세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산업금속"이라며 "통상적으로 자동차, 항공우주 등 운송 부문과 건설, 전기, 포장재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알루미늄은 단기적으로 수요 산업 전반의 경기 회복이 가격 강세를 지지하고 있고 범 세계적인 '그린 테크놀로지' 성장세도 장기 알루미늄 수요 전망을 강화하는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삼아알미늄은 배터리 알루미늄박 과점 업체로 LG화학을 포함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등 전기차 배터리 3사에 납품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