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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주가 금리인상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다.
6일 오후 1시 55분 한화손해보험은 전거래일 대비 440원(9.54%) 상승한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도 275원(8.28%) 상승한 3595원에 거래중이다.
메리츠화재(3.85%) DB손해보험(3.75%) 현대해상(3.43%) 동양생명(4.12%) 삼성생명(3.47%0 등도 동반 상승세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보험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옐런 장관은 전일 '미래경제서밋' 행사에서 방영된 사전 녹화 인터뷰를 통해 "경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리를 다소 올라야 할지도 모른다"면서 "추가 재정 지출이 경제 규모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작지만 소폭의 금리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행정부가 통화정책 관련 언급을 자제한다는 점에서 옐런 장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직접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옐런 장관은 발언 이후 뉴욕증시가 출렁이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금리 인상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며 수습에 나섰다.
옐런 장관은 'CEO 협의회 서밋' 행사에서 "인플레이션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있다면 연준이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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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